NS홈쇼핑, 11월 상생방송서 전국 제철 먹거리 집중 편성

NS홈쇼핑은 지역 농수축산가와 중소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상생방송 'Yes, NS! 팔도장터'에서 전국 각지의 제철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Yes, NS! 팔도장터'는 지역 특산품과 우수 식품을 TV홈쇼핑을 통해 소개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중소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방송에서는 가을 수확 농산물과 지역 수산물, 간편식 등을 집중 편성한다. 9일 오후 5시10분에는 군산 대표 수산물인 박대를, 오후 5시50분에는 나주농협쌀을 판매한다. 10일 오후 3시10분에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인 포항 부유단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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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에는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식품을 소개한다. 오후 2시30분에는 오호락 재첩국을, 오후 3시10분에는 더꽃게 순살게장을 방송한다. 17일 오후 3시30분에는 신덕재명인 도토리묵 만들기 세트를 판매한다.

팔도장터는 지역 특산품의 판매 성과도 거두고 있다. 지난 5월 포항 산딸기 4.74톤과 제주 단호박 24.77톤이 판매됐다. 8월에는 새벽팜김치 17.32톤, 주왕산김치 30.72톤, 화산농협 고구마 31.44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주요 5개 방송의 누적 판매량은 총 109.99톤으로 약 110톤에 달한다.

김보미 NS홈쇼핑 TV영업기획팀장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산 특산품과 다양한 식품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생산자와 협력사의 판로 확대를 돕겠다”면 “11월에도 제철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지역 생산자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TV홈쇼핑의 전국 단위 판매망을 활용해 지역 우수 상품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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