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휴먼' 시즌5 '만념 공명' 19일 출시... '나이룽' 컬래버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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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휴먼

'원스 휴먼'이 다섯 번째 시즌 '만념 공명'을 오는 19일 선보인다. 소리를 전투와 생존 요소로 활용하는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중국 인기 공룡 캐릭터 '나이룽'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넷이즈게임즈는 '원스 휴먼' 시즌5 '만념 공명'을 11월 19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 시즌에서는 소리가 핵심 전투 요소로 활용된다. 총격과 각종 행동에서 발생하는 소리가 전장에 영향을 주며,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 형태의 기계신이 이용자의 행동에 반응해 전투 환경을 변화시키는 방식이다.

신규 지역인 '감정 구역'에서는 악기와 음표를 활용한 전투가 펼쳐진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전장에 음표가 생성되며, 이를 공격해 다양한 음향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음표를 모아 오염된 악보를 정화하는 시스템도 추가된다. 음표를 조화로운 멜로디로 재구성하면 전투에 도움이 되는 음향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4인 협동 콘텐츠인 거대 괴수 레이드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폐허가 된 대성당과 공명 구조물을 오가며 전장을 변화시키는 선율을 방해하고 보스를 공략해야 한다.

신규 전투형 감염물 '침묵의 조각상'도 추가된다. 전투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소 효과를 흡수하며, 성장하면 황금빛 날개를 가진 형태로 변화해 분대 전체에 원소 관련 효과를 제공한다.

원스 휴먼은 이날부터 중국 인기 공룡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 '나이룽'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시작했다.

게임에 접속하면 컬래버 아이템 '나이룽 디스코 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채팅 명령어를 활용해 변신 아이템과 댄스 동작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 섬에서 진행되는 단체 댄스 파티 '짜잔! 배통통 대작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전용 아이콘과 명함, 감염물 스킨 등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시즌5 '만념 공명'과 나이룽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스 휴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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