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빅아치',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 돌파

한국맥도날드는 지난달 22일 출시한 대형 비프버거 '빅아치(Big Arch)'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빅아치는 더 크고 든든한 비프버거를 원하는 글로벌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메뉴다. 국내에서도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 추이를 보이며 푸짐한 버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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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요인으로는 풍성한 재료와 맛의 조화가 꼽힌다. 113g짜리 순쇠고기 패티 2장과 화이트 체다 치즈 3장을 사용했다. 여기에 크리스피 어니언과 생양파, 피클, 양상추 등을 넣고 빅아치 전용 소스를 더해 풍부한 식감과 맛을 구현했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빅아치의 크기와 푸짐한 구성을 언급한 시식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는 제품의 크기와 맛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맥도날드는 고객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대형 버거 등 차별화된 메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메뉴를 국내에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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