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 도구 간 단절 해소하고 조직 맞춤형 AI 활용 방안 시연
- 영상의 기획서 자동화부터 지라 연동까지… 엔터프라이즈 협업 최적화 프로세스 소개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오는 11월 12일(목) 오후 2시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Atlassian Teamwork Collection)이 만드는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많은 기업이 협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도구를 도입하고 있지만, 정작 업무 정보는 도구마다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만 상당한 시간이 든다. 비효율을 줄이려고 도입한 AI도 조직의 업무 맥락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해 일반적인 답을 내놓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업무와 지식, 커뮤니케이션을 단절 없이 연결하고 조직 고유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는 AI 환경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플래티어는 이번 웨비나에서 분산된 업무 도구와 데이터를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으로 통합해 협업 체계와 생산성을 대폭 개선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아틀라시안 팀워크 컬렉션은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룸(Loom), 로보(Rovo)를 단일 구독 모델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팀워크 컬렉션을 통해 실제 업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와 AI 기반 협업 프로세스 전 과정을 실전 데모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업무 도구가 늘어났음에도 조직의 성과가 기대만큼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본다. 정보와 업무 맥락의 단절이 AI 활용과 협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AI가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조건을 설명한다.
이어 두 번째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지라, 컨플루언스, 룸, 로보가 팀워크 그래프(Teamwork Graph)를 기반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소개한다. 팀워크 그래프는 사람과 작업, 문서와 목표 사이의 연결을 모아 둔 업무 관계도로, 아틀라시안 도구뿐 아니라 외부 도구까지 아울러 폭넓으면서도 세밀한 업무 맥락을 제공한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팀워크 컬렉션의 실무 적용 시나리오를 시연한다. 룸으로 만든 업무 요청 영상이 AI를 통해 기획서로 자동 문서화되고, 지라 업무 항목으로 등록돼 실제 작업 진행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AI 에이전트가 과거 해결 기록과 컨플루언스 문서를 찾아 근거 링크와 함께 새로운 요청을 처리하는 모습, 기본 제공 에이전트를 복제해 업무에 맞게 설정하는 방법도 함께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관리자를 위한 단계별 AI 도입 방안을 안내하며, 참석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장은 “이번 웨비나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줄이고자 하는 실무진은 물론, 사내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를 현업에 안착시키고자 하는 IT·협업 담당자와 리더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7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