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코리아가 로봇 청소기와 펜슬워시 물 청소기 2종을 국내 출시했다.
다이슨코리아는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 청소기'와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 청소기는 인공지능(AI) 비전 시스템에 자외선(UV) 라이트를 결합, 숨겨진 얼룩까지 청소한다.
기존 제품보다 흡입력이 65% 향상된 3만파스칼(Pa)로, 머리카락·먼지·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마룻바닥과 카펫에 맞게 흡입력을 조절하고, 카펫이 감지되면 흡입력이 자동으로 강해진다. 물청소시에는 롤러가 회전할 때마다 12개 지점 물 공급 시스템이 롤러를 세척한다.
청소 이후에는 먼지 봉투 없는 싸이클론 도킹 스테이션이 로봇 청소기 먼지를 자동으로 비우고, 세척·급수 리필·충전을 한번에 처리한다. 최대 100일 동안 먼지를 먼지를 보관할 수 있고, 최대 70도 물과 55도 열풍으로 롤러를 깨끗하게 관리·건조한다.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독은 마이크로파이버 롤러·클리너 헤드·마그네틱 충전 거치대를 기반으로 청소 성능과 편의성을 높였다.
롤러는 마이크로파이버 필라멘트 8만4000개를 탑재, 기존 펜슬워시보다 16% 촘촘하다. 나일론 브러시를 결합해 반려동물 털과 최대 35㎝ 머리카락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깨끗한 물을 롤러에 공급하는 지점은 기존 펜슬워시 8개에서 12개로 늘었다. 깨끗한 물이 지속적으로 롤러에 공급돼 처음부터 끝까지 위생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직경 38㎜ 초슬림 핸들로 손목을 가볍게 비트는 동작만으로 방향을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 180도까지 눕혀지는 디자인으로, 75㎜ 낮은 가구까지 성능 저하 없이 청소가 가능하다.
다이슨코리아는 다이슨 스토어를 시작으로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주요 백화점 등에서 신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는 15일까지 '다이슨 클린 홈'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