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정탁)는 28일 상지관 1층 잡섹션실에서 재학생 7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업아카데미 5차'를 운영했다.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창업 브랜드와 네이밍: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이해하고 창업에 대한 인식과 브랜드 기획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추억과 상상 박지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창업 브랜드의 개념과 중요성, 효과적인 브랜드 네이밍 전략 등을 소개했다.
교육은 △아이디어에서 창업으로 발전하는 과정 △생활 속 창업 브랜드 사례 △브랜드와 네이밍의 중요성 △창업 브랜드의 특징과 개념 △성공적인 브랜드 사례 분석 및 좋은 브랜드의 조건 등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브랜드 기획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브랜드 사례를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치와 차별화 전략을 이해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창업 아이디어에 적합한 브랜드를 직접 구상하는 등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호남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교육과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