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잔 팔린 '뱅쇼' 돌아온다…투썸, 겨울 시즌 음료 4종 출시

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대표 메뉴 '윈터 뱅쇼'를 비롯한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을 오는 31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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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겨울 대표 메뉴 '윈터 뱅쇼'를 비롯한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을 오는 3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윈터 뱅쇼'와 '뱅쇼 로우 슈거'에 신제품 '솔티드 카라멜 라떼', '자바칩 프라페'를 더했다. 겨울철 스테디셀러와 카라멜·초콜릿을 활용한 신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윈터 뱅쇼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00만잔을 넘어선 투썸플레이스의 겨울 대표 음료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판매량은 12월 초 1~14일 대비 최대 50%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저당 수요를 반영한 '뱅쇼 로우 슈거'를 출시해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후 뱅쇼 라인업은 2년 연속 연간 판매량 100만잔을 넘어섰다.

윈터 뱅쇼는 레드와인 풍미에 과일과 시나몬 향을 더한 논알코올 음료다. 뱅쇼 로우 슈거는 알룰로스를 활용해 윈터 뱅쇼보다 당 함량을 약 91% 낮추면서 기존 뱅쇼의 풍미를 살렸다.

신제품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솔티드 카라멜에 에스프레소를 더했다. 자바칩 프라페는 초콜릿과 커피 풍미의 음료에 초콜릿 칩과 휘핑크림을 조합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올해 가을에도 흑임자 라떼와 율무 라떼, 쑥 라떼 등을 시즌 메뉴로 운영하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음료 라인업을 선보였다. 가을 곡물·전통 재료에서 겨울 뱅쇼와 카라멜·초콜릿으로 소재를 바꾸며 시즌 음료 운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돌아온 윈터 뱅쇼와 함께 겨울의 달콤함을 더해줄 신메뉴까지 홀리데이 시즌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투썸의 겨울 음료와 함께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미리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은 오는 3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매장별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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