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급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30일 오전 10시 4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사이드카 발동은 매수 27회, 매도 28회로 총 55회다.
발동 당시 미니 코스피200 선물 가격은 기준가격 935.84포인트보다 5.12% 하락한 887.92포인트를 기록했다.
사이드카 발동 후 10시 3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 내린 5641.7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3.56% 하락한 726.39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