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재직자·구직자 대상 정보보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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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는 30일 전북혁신도시 전북테크비즈센터 내 강의장에서 기업 재직자·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전북정보보호지원센터 정보보호 교육' 첫 회차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도민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된 대상별 맞춤형 과정(총 4회) 가운데 첫 번째 교육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황재윤 지능정보기술연구소 소장이 '랜섬웨어부터 개인정보까지: 기업 보안 생존 전략'을 주제로 맡았다. 최근 기업을 노리는 랜섬웨어 공격 동향과 개인정보 유출 사례, 기업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센터는 남은 교육도 차례로 운영한다. 11월 10일에는 곽희진 디지털중재기술감정원 전문위원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흔적을 찾아서: 포렌식 분석가는 법률가인가? 기술자인가?'를, 11월 19일에는 공무원·공공기관(유관기관 포함) 재직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실무 역량 강화: 개인정보보호와 AI 활용 길라잡이'를, 11월 30일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클라우드 시대의 정보보호: 개인정보 AI 활용 전략과 보호'를 오형섭 에이턴업 대표가 강의한다.

교육은 회차 시작 전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과정별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입과 안내는 신청 접수 후 익일 내 개별 이메일과 문자로 발송된다.

센터 관계자는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날로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과 구직자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교육에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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