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29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연구시험능력확보사업으로 구축된 장비를 연계 활용하고, 지역기업 지원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지원 인프라와 전문역량을 연계해 지역 방산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국방기술 및 시험평가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설·장비 등 기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인력 공동 활용, 국방기술 및 시험평가 관련 기술·정보 교류,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연구시험능력확보사업과 연계한 지역기업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한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활용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방산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시험평가, 사업화에 이르는 지원 역량을 연계할 계획이다.
KBIOHealth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인프라를 갖춘 공공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기술·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협력사업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하재상 KBIOHealth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협력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