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바이오진흥원(원장 서형빈)은 23일부터 25일까지 구례군 서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오융합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7개사의 제품 및 기술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참가는 흙과 농업의 가치,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람회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현장 중심의 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입주기업 7개사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기업별 제품의 특징과 기술을 소개하며 관람객이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참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전남바이오진흥원 주관의 '2026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로컬형)'으로 진행됐다. 진흥원은 시제품 제작, 홍보·디자인, 시험·분석·인증 등 7개 세부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해 입주기업의 단계별 맞춤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입주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전시·홍보 지원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형빈 전남바이오진흥원 웥장 직무대리는 “현장 중심의 홍보 지원은 창업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시장과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