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내달 4일 '미래 헬스케어 심포지엄 ARC 2026' 개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다음 달 4일 강북삼성병원 C관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미래헬스케어 심포지엄 ARC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헬스케어의 도약(Advanced), 변혁(Revolutionary), 그리고 연결(Connected)'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과 일상, 기업 건강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만들어갈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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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첫 세션에서는 △AI 기본 사회와 의료(차지호 국회의원) △인공지능과 의료 혁신: 기본 의료 전략(국가AI전략위원회 서준호 의료소그룹장) △AI·ICT 기반 직장인 헬스케어 솔루션(강북삼성병원 강재헌 미래헬스케어본부장)을 주제로 의료·헬스케어 전반에 AI가 가져올 변화를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업무 자동화를 넘어 AI-네이티브 하스피탈(크루온에이아이 송호철 대표) △페놈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예측과 초개인화 건강관리(강북삼성병원 배예슬 빅데이터연구소장) △삼성헬스 7.0: 일상에서 시작되는 미래헬스케어(삼성전자 최종민 Health개발그룹장)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X Care 컨셉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화 사례(에브리봇 김영태 사장)를 토대로 일상 속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AI를 통한 기업 운영 혁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한국IBM 이수정 대표) △디지털 헬스가 만드는 새로운 공간 혁신(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고객중심 헬스케어(삼성화재 이해성 헬스케어팀장)를 주제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 건강관리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강북삼성병원과 연구개발 협력 기업들의 AI 모델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1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산업융합 규제특례제도 컨설팅도 제공해 혁신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철 강북삼성병원 원장은 “의료, 웰니스, 기업 건강 분야의 전문성과 혁신 기술을 하나로 연결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미래 헬스케어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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