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2045년 탄소중립 목표

BYD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공식 가입했다.

BYD는 28일 UNGC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경영 전략과 운영 전반에 반영해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UNGC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2000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기업의 운영과 전략 수립 과정에서 10대 원칙을 이행하도록 돕고, 유럽연합(UN)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에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160여개국, 2만5000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 중이다.

BYD는 글로벌 100여개 국가·지역에 진출하며 '지구 온도를 1℃ 낮춘다'는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BYD는 2022년 글로벌 완성차 가운데 처음 내연기관차 생산을 중단,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하고 있다. 지난해 탈탄소·혁신·형평성·동맹·도덕적 진실성·공유가치 등 6대축을 중심으로 한 'DREAMS'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발표하기로 했다.

BYD 관계자는 “UNGC 가입은 BYD의 지속가능경영 여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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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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