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국방 분야 합산 약 90억원 규모 조달 수주

수요기관별 맞춤 공급 역량…전국 11개 서비스센터·8개 지사 기반 유지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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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육군과 해군, 공군을 비롯한 국방 분야에서 합산 약 90억원 규모 조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포유디지탈은 각 수요기관 운영 목적과 사용 환경을 검토하고, 사업별 제품 사양과 납품 조건에 맞춘 제품 구성 및 공급 방안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공공조달 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대응 경험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가 이번 수주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포유디지탈은 녹색기술제품 확인과 환경표지 인증을 확보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달청 지정 G-PASS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KC 인증 제품과 TPM 2.0 탑재 제품을 통해 제품 안전성과 보안 기능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과 조달 경험을 바탕으로 기관별 도입 목적에 적합한 공급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납품 이후 유지보수를 위한 전국 단위 지원 체계도 갖췄다. 포유디지탈은 전국 11개 서비스센터와 8개 지사를 기반으로 본사와 지역 조직이 연계해 기술 상담부터 장애 대응,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지역별 지원 체계를 통해 수요기관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장비 장애로 인한 업무 공백과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분야 수요기관 요구 조건에 대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 11개 서비스센터와 8개 지사의 연계를 통해 유지보수 대응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납품 이후까지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유디지탈은 태블릿PC와 노트북, 모니터 등 정보통신기기를 공급하며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 및 기술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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