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관광객 사로잡은 '부산병' 열풍, 글로벌 SNS 마케팅으로 부산 관광 매력 확산
샤오홍슈 조회수 250만 회 돌파… 스카이캡슐·해변열차, 부산 여행의 필수 코스로 주목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제16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냈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관광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부산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린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최근 부산 여행의 추억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부산병(釜山病)이 새로운 관광 마케팅 키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특별한 관광 경험을 담은 SNS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이러한 여행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스카이캡슐과 해운대 해변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는 스카이캡슐과 해운대 해변열차는 독창적인 경관과 감성적인 분위기로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광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부산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페이스북·샤오홍슈 등 총 6개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전 세계 관광객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중국을 겨냥해 운영 중인 샤오홍슈(RED) 채널은 개설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하며 중화권 관광객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현지 관광 트렌드와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관광시설을 소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관광 정보 전달을 넘어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방문 욕구를 높이는 감성 중심의 SNS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공식 캐릭터인 '해리(해달)'와 '루루(갈매기)'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과 계절별 관광 콘텐츠, 이용객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광객의 자발적인 콘텐츠 공유와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배종진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세계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글로벌 관광 명소로 성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앞으로도 부산 여행의 감동과 여운을 전 세계에 전하고, 관광객들이 이른바 '부산병'에 걸릴 만큼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