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출산지원시설 애란원을 찾아 한부모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설 내부를 청소하고 산모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키트는 모빌과 초점책·애착인형, 산모용 팥찜질팩 등으로 구성됐다. 임직원들이 품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직접 제작했으며 완성된 용품은 시설을 이용하는 산모와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해일 동서식품 과장은 “직접 준비한 용품들이 산모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내 기부 플랫폼과 매칭그랜트 제도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 혹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네이버 해피빈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냉방기구와 여름철 의류, 영양식 등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사용됐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