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태국 시장개척단' 운영
28일~30일 방콕…퍼블리싱·투자 기회 발굴

부산 5개 게임사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종철)은 10월 28일~31일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에서 '한-태국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태국을 기반으로 동남아 게임시장 진출과 협력 파트너 발굴이 목적이다.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은 '비앤디앵글', '어반울프게임즈', '씨플레이', '비쥬얼다트', '좀비메이트' 5개사다. 현지에서 주요 게임사 방문, 글로벌 B2B 상담, 유관기관과 교류 시간을 갖는다.
28일은 태국 게임사 플레이파크(PlayPark)와 그라비티 태국지사(GRAVITY GAME TECH)를 찾아 게임 퍼블리싱과 동남아 유통·마케팅 전략을 논의한다.
29일과 30일에는 방콕 퀸시리킷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아시아×태국게임쇼' B2B관에 참가해 글로벌 퍼블리셔, 투자사, 플랫폼기업을 대상으로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퍼블리싱, 투자 유치, 공동사업 등을 모색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을 비롯해 게임 유관기관 및 행사 주최 측과 교류 시간을 갖는다. 우리나라와 태국 게임산업 현황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부산 게임기업의 태국 기반 동남아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진다.
김종철 원장은 “올해 동유럽·발칸반도 시장개척에 이어 동남아시아로 해외 진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해외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지스타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등 부산 게임 전시회 해외 기업 및 기관 유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