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보앤미, 발로나와 협업…초콜릿 디저트 10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프렌치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VALRHONA)'와 협업해 신메뉴 10종을 선보인다.

보앤미는 오는 11월 1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 내 팝업스토어와 보앤미 매장에서 초콜릿 테마 신메뉴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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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기존 인기 제품에 새로운 맛과 식감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앤미 대표 제품에 발로나 초콜릿으로 만든 가나슈를 접목해 빵의 질감과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대표 메뉴는 '바크슈 발로나',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 등 3종이다. 바크슈 발로나는 캐러멜 글라사주를 입힌 슈에 발로나 가나슈를 채워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의 식감을 살렸다.

살랑드르 쇼콜라 발로나는 촉촉한 비엔누아즈 빵에 가나슈와 크런치 볼을 더했다. 보앤미의 시그니처 소금빵을 활용한 팡 살레 오 쇼콜라 발로나는 짭짤하고 고소한 빵과 진한 초콜릿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 밖에도 홀 케이크와 마블 케이크, 크루아상, 페이스트리 등 초콜릿의 풍미를 살린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베이커리와 디저트 등 다양한 식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보앤미 역시 정통 프렌치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디저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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