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iM에셋 히어로 롱숏 포커스' 펀드 3개월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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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롱숏 전략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공모펀드 'iM에셋 히어로 롱숏 포커스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16일부터 3개월간 단독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사이트, 마이다스에셋, 더제이, 씨앗, 포레스트자산운용 5개 운용사의 롱숏 사모펀드를 하위 펀드로 담고, iM에셋운용이 운용한다.

사모투자재간접형은 공모펀드가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구조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롱숏은 오를 것으로 보는 종목을 사고 내릴 것으로 보는 종목을 공매도하는 양방향 전략이다. 이 펀드는 매수만 하는 롱온리와 매수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롱바이어스드 전략은 배제하고 정통 롱숏 사모펀드만 편입했다.

홍동훈 유안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펀더멘탈 롱숏 전략을 구사하는 사모하우스 중 우수한 곳만 엄선해 편입한 펀드”라며 “롱숏 전략은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양방향 포지션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만큼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새로운 투자 대안을 찾는 투자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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