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김광회)는 최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2026학년도 제2차 산·학협력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평촌 소재 마벨리에평촌점에서 협력 산업체 관계자 22명과 교사 18명이 참석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소통시간으로 채워졌다.
주 논의 내용은 △산업체 현장실습 개요 및 현황 △현장실습 시 학생 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근로 환경 논의 △기업 맞춤형 인성(책임감·소통 능력·태도) 및 직무 기술 역량 △지역 산업 및 직무 구조에 대한 이해 △기관별 애로사항 향후 조치 및 협조 요청 등이었다.
2차에 걸쳐 진행된 올해 협의회 주 목적은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의 산업안전과 권익 보호에 대한 참여 기업 공동 역할을 이해하고, 산업체 맞춤형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학교의 다양한 교육 성과를 기업에 널리 알리는 것이다.
평촌과기고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와 기업이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현장실습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기업이 진정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추경애 기자 kech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