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도트 어드벤처 RPG '바람의 흔적'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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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흔적

넵튠(217270)은 도트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바람의 흔적'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바람의 흔적은 넵튠이 지난 7월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한 신작이다.

바람의 흔적은 도트 그래픽과 서사를 중심으로 한 JRPG 스타일 게임이다.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한 세계를 탐험하며 이야기를 진행하고, 다인 협동 전투를 핵심 구조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낚시와 채광 등 전투 외 콘텐츠도 제공한다.

전투에서는 최대 10개 무기를 조합해 파티를 강화하는 무기 편성 빌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속성과 역할이 다른 캐릭터를 조합해 파티를 구성하는 턴제 전투와 대륙 곳곳을 탐험하며 숨겨진 이야기와 보물을 찾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캐릭터 수집과 육성 요소도 갖췄다. 이용자는 동료를 모으고 성장시키며 파티 조합과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바람의 흔적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스팀을 통해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바람의 흔적은 감동적인 서사와 협동 턴제 전투, 탐험, 캐릭터 수집·육성 등을 갖춘 RPG”라며 “빠른 시일 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와 운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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