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슈퍼 골든 위크(Super Golden Week)'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초 연휴와 가을 나들이 수요,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시즌 쇼핑 수요를 겨냥해 마련됐다. 럭셔리와 스포츠·아웃도어, 남성패션, 캐주얼, 키즈 등 다양한 입점 브랜드가 추가 할인과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메종 마르지엘라·톰포드·버버리 등 럭셔리 브랜드와 스톤아일랜드·에르노·톰브라운 등 F/W 시즌 브랜드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룰루레몬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프아웃은 호카·써코니·노다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아이더·팀버랜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리바이스는 인기 상품을 1만~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남성패션 중심의 '맨즈 위크(Men's Week)'를 진행한다.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전 품목을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20% 할인하고, 아르마니 스토어·띠어리맨·투미·송지오옴므 등은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나이키 전 상품 20% 추가 할인, 언더아머 2개 이상 구매 시 40%, 아디다스 2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결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중국 국경절을 맞아 알리페이로 1500위안 이상 결제 시 60위안, 위챗페이로 1000위안 이상 결제 시 50위안을 즉시 할인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삼성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60만원·10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2만원·3만원을, 파주·부산·시흥에서는 40만원·6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원·2만원의 상품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은 현재 여주·파주·부산·시흥 등 4개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며 수도권과 영남권을 중심으로 광역 상권을 확보하고 있다. 대형 야외형 쇼핑시설 특성을 활용해 계절별 쇼핑 수요와 나들이 수요를 함께 겨냥한 행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아 고객들이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가을 나들이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패딩, 코트 등 시즌 의류부터 스포츠, 아웃도어까지 폭넓게 준비한 만큼 연휴 기간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