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언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일·생활 균형, 근무환경 개선 등에 노력한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지니언스는 청년 채용 확대와 능력 중심 채용,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임직원 교육과 자격증 취득, AI 서비스 활용 비용 등도 지원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주 4.5일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반복·정형 업무를 인공지능(AI)과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해 근로시간을 줄이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지니언스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편을 확대하고 IT·보안 분야 인재 채용에도 나설 계획이다.
지니언스는 2005년 설립된 정보보안 기업으로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AI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일과 성과를 모두 잡는 고효율 일터를 구축하고 우수 인재와 함께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