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BAR·SAW·적층 세라믹 등 3가지 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UWB 요구 대응
- UWB가 여는 안심하고 쾌적한 카 라이프② 소형화와 고밀도 실장에 대한 요구

차량용 UWB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소형화와 전파 간섭, 신뢰성이라는 세 가지 주요 기술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차량의 지능화와 전장 시스템 고도화로 탑재되는 전자 부품이 늘어나면서 제한된 공간 안에서 높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소형화·고밀도 실장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차량의 지능화는 ECU(전자제어유닛)와 DCU(도메인컨트롤유닛)의 다기능화를 가속하고 있다. 하나의 제어 장치가 담당하는 기능이 확대되면서 내부에 탑재되는 전자 부품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반면 차량 설계에서는 ECU 자체의 소형화가 동시에 요구된다. 차체 디자인과 쾌적한 실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차량 주변을 감지하는 360도 센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안테나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할 수 있는 공간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다기능화'와 '소형화'라는 상반된 요구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이에 따라 UWB 모듈을 구성하는 개별 전자 부품 역시 성능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이고 고밀도 실장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TAIYO YUDEN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독자적인 적층 기술을 기반으로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고 있다. FBAR(Film Bulk Acoustic Resonator), SAW(Surface Acoustic Wave), 적층 세라믹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기술을 활용해 UWB 시스템의 다양한 설계 요구에 맞는 고주파 디바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적층 세라믹 기술을 적용한 필터는 업계 최소급의 풋프린트를 구현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부품 배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부품 소형화를 넘어 성능과 비용, 크기 등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조건에 맞춰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서로 다른 기술 기반의 폭넓은 제품 라인업은 차량과 UWB 모듈의 설계 조건에 따라 적합한 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부품 배치와 안테나 설계의 자유도를 높이고 차량용 UWB 모듈의 소형화와 고밀도화를 지원한다.
향후 차량의 전장화와 지능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한된 공간에서 더 많은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요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TAIYO YUDEN은 소형화 기술과 폭넓은 고주파 디바이스 라인업을 바탕으로 차량용 UWB 시스템의 기술적 과제 해결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태양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