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스지에스㈜(대표이사 이인섭)와 (사)한국포장협회(회장 김창순)는 지난 9월 10일 서울 금천구 한국포장협회 회의실에서 포장재 시험·평가 및 인증, 기술 지원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장재 시험·평가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내 포장업계의 품질 및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순 한국포장협회 회장과 이인섭 한국에스지에스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장산업의 품질 향상과 국내외 규제 대응,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을 비롯해 화장품 포장재, 생활화학제품 포장재, 산업용 포장재 등 다양한 포장재 유형별 시험·분석·평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 신뢰성 시험, 인증 및 기술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한국에스지에스는 전 세계 SGS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기준(MFDS)은 물론 미국(FDA), 유럽(EU FCM), 일본(JFSL) 등 주요 국가 및 지역의 규정에 부합하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PPWR, NIAS, Bisphenols 등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 국내 포장산업계의 해외 규제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외 포장재 관련 법규와 표준, 고객 요구사항 및 규제 동향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재활용성, 친환경성, 지속가능 포장, 재생원료 적용 등 포장재 환경규제 대응에 필요한 기술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한국포장협회 회원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된다. 양 기관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험 상담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규제 대응 설명회와 교육·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포장산업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험·평가 수요를 발굴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에스지에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스지에스의 글로벌 시험·인증 역량과 한국포장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포장기업이 규제와 시장 변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포장기업이 국내외 규제와 시장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포장산업 및 협회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에스지에스㈜는 전 세계 SGS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험, 검사, 인증 및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품질 및 규제 대응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사)한국포장협회는 포장산업 회원사를 기반으로 정보 제공, 교육, 기술 교류 및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