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일 행정안전부 주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직장 민방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건보공단은 인사 연동형 직장민방위대를 편성해 상시 편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전담 직원 배치와 지자체 공조를 통해 교육 수료율 100%를 달성했다.
인원 증감 상황을 정기적으로 반영하는 '수요 연동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화생방 물자 100% 보급 상태를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전량 교체하는 등 장비 관리의 내실을 기했다.
특히 육군 지역책임부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매년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며 실질적인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가 비상대비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과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공단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