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대표 민승재)은 10월 1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 역삼에서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 2027'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모두가 지휘자가 되는 시대'를 주제로, AI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인사(HR·HRD) 담당자에게 새로운 인재개발과 학습설계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글로벌 HRD ▲조직 AX ▲AI 학습설계 ▲AI 오케스트레이션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김대식 KAIST 교수가 강연에 나서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조직에서 구성원이 길러야 할 역량을 조망한다.
또 윌리엄 J. 로스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와 박종규 뉴욕시립대 교수의 포럼 특별 인터뷰를 통해 AI 전환기에 세계의 HRD가 무엇을 먼저 바꾸고 있는지 살펴본다
김건우 KT AX 전략 컨설턴트(가톨릭대 인공지능학과 겸임교수)는 'AI 전환, 조직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중심으로 달라지는 조직과 업무의 구조를 짚는다.
이 외 김진 머니매그넷 대표는 오프라인 교육에 앞서 온라인 사전학습과 현장 실습을 연결하는 'AI 러닝 디자인'을, 박형근 유밥 부사장은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학습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연결하는 AI 큐레이션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민승재 유밥 대표는 “AI가 실행을 맡는 시대에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지휘자가 돼야 한다”며 “AI 시대 교육은 구성원에게 더 많은 도구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에서 나아가, 목적에 맞게 사람과 AI의 역할을 설계하고 그 결과를 판단·검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이 2027년 교육계획의 과제”라고 말했다.
기업 인사 담당자는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