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망고(대표 유주연)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분석과 시술 가이드를 결합한 스마트 스킨케어 솔루션 '망고프로(MangoPro)'를 선보인다.
MangoPro 는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시술 부위와 핸드피스 상태를 화면에서 안내하며, 앰플 분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시스템이다.
MangoPro 의 핵심은 '분석(ANALYSIS)'과 '시술(TREATMENT)'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사용자 흐름으로 연결한 점이다. 개발 중인 분석 화면에서는 얼굴 영상과 근접 피부 영상을 함께 활용해 모공, 홍조, 색소, 피부결 등 주요 피부 상태를 시각화하고, 선택 부위의 상태와 권장 시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시술 단계에서는 핸드피스의 피부와의 거리, 각도, 기울기와 같은 상태 정보를 화면에서 확인하고 목표 위치와의 정렬 상태를 가이드하는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업자가 얼굴 전체 위치와 근접 피부 상태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보다 일관된 시술 과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개발 목표다.

제품은 터치 디스플레이 기반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스마트 핸드피스 연동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피부 분석 결과와 시술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린망고가 제작한 제품 소개자료에서도 MangoPro 의 주요 특징으로 'AI 맞춤형 가이드', '정밀한 앰플 분사', '사용자 친화적 터치디스플레이', '스마트 핸드피스 연동'을 제시하고 있다.
그린망고는 하드웨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본체, 디스플레이, 카메라·센서 연동, 핸드피스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MangoPro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피부 분석과 시술 가이드의 연계성을 높이고, 실제 에스테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스킨 트리트먼트 가이드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그린망고 관계자는 “MangoPro 는 단순히 피부 상태를 보여주는 장비가 아니라, 분석 결과를 실제 시술 과정과 연결해 작업자가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품과 AI 시술 가이드의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