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추석 명절 맞아 지역 취약계층 위문활동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한유원은 지난 18일 서울 양천구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참기름 세트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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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고석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부사장과 이원석 한빛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박명희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한유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제품을 활용했다. 기부된 참기름은 60년 전통 방앗간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 '대흥참기름'의 대표 상품이다.

대흥참기름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라인 매출 확대와 제품 홍보 등을 지원받고 있다. 한유원은 판로지원 기관의 특성을 살려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판로지원 기관의 특성을 살려 소상공인의 매출 확보와 고객의 제품 체험 기회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우수 제품을 발굴해 기부했다”며 “이번 기부가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원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지역 밀착형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관련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양천구로부터 '모범구민 표창'을 받았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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