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수료식과 4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과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2회씩 운영하고 있다. 3기부터는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새로 도입했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정보기술(IT), 식음료(F&B), 영상, 조경 등 4개 분야에 대한 특화 교육과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수료식에서는 3기 교육생의 진로 탐색 여정과 성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인턴십 파트너의 소회 발표와 응원 등 식순과 함께 우수 수료자 8명에 대한 장학금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4기 입학식에서는 3기 수료생이 4기 교육생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고 4기 교육생은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포부를 공유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