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아이메디텍(대표 박준규)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 참가해 뷰티 브랜드 'CELLINi(셀리니)'의 대표 제품인 '핑크 알로에 엑소좀 스킨 부스터 젤(CELLINi Pink Aloe Exosome Skin Booster Gel)'과 피부관리 디바이스 'TWICE-i(트와이스아이)'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셀리니의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관리 디바이스를 함께 소개하고, 국내외 뷰티·에스테틱 관계자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특성과 활용성을 알릴 예정이다. 제품 간 연계 활용법을 소개하며 뷰티케어 분야의 다양한 사업 및 유통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TWICE-i'는 영하 10℃부터 55℃까지 폭넓은 온도 제어가 가능한 쿨링·히팅 듀얼 기능의 피부관리 디바이스다. 피부 상태와 관리 목적에 따라 냉각 또는 온열 케어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초저온 쿨링 기술과 넓은 접촉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하 10℃까지 구현 가능한 초저온 쿨링 기술을 적용해 냉각 케어가 가능하며, 최대 55℃까지 온열 케어를 지원해 하나의 디바이스로 다양한 피부관리 환경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소형 피부관리 디바이스 대비 넓은 접촉 면적을 적용해 얼굴 등 관리 부위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함께 선보이는 'CELLINi Pink Aloe Exosome Skin Booster Gel'은 에모딘(Emodin) 함량이 일반 알로에 대비 약 6배 높은 핑크 알로에와 식물 유래 알로에 엑소좀을 적용한 스킨 부스터 젤이다. 핑크 알로에를 통한 피부 컨디션 케어와 알로에 엑소좀을 활용한 유효성분 전달을 함께 고려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제품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터 젤 타입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실리콘과 파라벤을 배제한 식물 유래 베이스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스킨 부스터 젤은 'TWICE-i'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관리 디바이스를 결합한 다양한 피부관리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디바이스를 활용한 홈케어 및 전문 피부관리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이메디텍은 독자적인 나노섬유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창상 치료 및 재생의료 분야의 의료기기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축적된 바이오·재생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관리 및 뷰티케어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셀리니 제품의 주요 원료와 제형, TWICE-i의 주요 기능 및 제품 간 연계 활용법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에스테틱·뷰티숍·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셀리니 핑크 알로에 엑소좀 스킨 부스터 젤은 180ml 본품과 20ml 트라이얼 제품으로 구성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피부관리숍 및 에스테틱 등 전문 채널로 유통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환경에 맞춰 국내 유통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사업 협력을 통해 셀리니의 해외 유통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셀리니는 'From CELL to Skin, The Pure CELL.'을 슬로건으로 세포와 피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며, 아이메디텍은 의료기기 및 재생의료 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뷰티케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준규 아이메디텍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셀리니 핑크 알로에 엑소좀 스킨 부스터 젤과 TWICE-i를 국내외 뷰티·에스테틱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관리 디바이스를 연계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국내외 유통 및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와 재생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뷰티케어 분야의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셀리니를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뷰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