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울·수서·광주송정·부산역서 '하나된 고속철도' 고객 참여 이벤트…SNS 챌린지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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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18일부터 한달간 SNS에서 진행하는 '원터치 레일 챌린지' 컨셉 사진

'하나된 고속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가 전국 주요 역에서 펼쳐진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서울·수서·광주송정·부산역에서 '하나된 고속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용객이 직접 참여해 하나의 철길을 완성하는 게임 방식으로 마련했다.

단순한 홍보 행사를 넘어 고속철도 통합의 의미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역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두 사람이 터치패널 디지털 보드의 양쪽 끝에서 각각 직선을 그어 제한시간 안에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면 된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하나의 선'을 잇는 참여형 챌린지가 이어진다.

참가자는 스케치북이나 태블릿 등을 활용해 두 사람이 하나의 직선을 완성하는 모습을 촬영한 뒤, 정해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코레일은 챌린지 종료 후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2와 인스탁스 미니 포토프린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참여 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코레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레일은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고속철도 통합'이라는 변화의 의미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이 새로운 출발을 보다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종흠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대한민국 고속철도 통합을 이용객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재미에 의미를 더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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