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오는 27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스킨케어 등 유한양행의 소비자 브랜드 선물세트를 4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부 카테고리별 구성과 할인율은 △마음가득 선물세트(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혼합): 최대 31% 할인 △건강 선물세트(당큐락, 원디씬 등 와이즈바이옴 중심): 최대 37% 할인 △생활용품 선물세트(해피홈 세제, 닥터버들 구강용품): 최대 50% 할인 △퍼스널케어 선물세트(스킨케어 브랜드 '딘시'): 최대 43% 할인이다.
행사 기간 내 선물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조건 충족 시 추첨에 자동 응모되며, 당첨된 10명에게는 기획전 전 품목 중 원하는 선물세트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둘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건강관리와 생활용품, 스킨케어 등으로 세트 구성을 세분화했다”며 “앞으로도 공식몰 버들장터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글로벌 상업화 성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원을 달성했다. 기술수출에 따른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