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유니버스·우리은행·코나아이 3사가 지난 5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놀월드 카드'가 출시 3달 만에 발급 1만장을 돌파했다.
놀월드 카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교부되며,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공항 환전소를 비롯해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ATM, 무인환전기, 제휴사 키오스크 등 다양한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놀월드 카드 1만장 발급을 기념해 디자인을 개편했다. 남산서울타워, 태극기, 경복궁 등 한국의 여러 상징적인 아이콘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서 카드 디자인 스토리 공유, 놀월드 계정 테그 등을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예정된 놀 페스티벌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수정 놀유니버스 인바운드사업기획 팀장은 “놀월드 카드를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놀월드의 온라인 서비스와 한국에서의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하는 매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면서 “놀월드 내 결제 연동은 물론, K콘텐츠 IP를 활용한 다양한 카드 디자인과 국내 주요 브랜드와의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