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 출시

정관장은 대표 제품 '에브리타임'에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한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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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 제품 이미지. 〈자료 정관장〉

이번 제품은 정관장이 롯데면세점과 협업해 선보이는 한정판으로, 추석 연휴와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롯데면세점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제품은 2종으로 구성됐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 헬로키티 인형 키링을 포함한 제품과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 헬로키티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함께 구성한 제품이다.

'에브리타임'은 2012년 출시된 정관장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정관장에 따르면 누적 매출액은 2조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됐다. 스틱과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형과 맛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캐릭터 굿즈를 결합해 여행객과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K-건강기능식품의 대표 제품인 '에브리타임'과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헬로키티'가 만나 건강과 인기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에브리타임과 헬로키티가 만나 본인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관장은 지난 4월 '에브리타임'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직장인과 야구 응원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했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에브리타임 스튜디오'를 열고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에브리타임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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