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게임] 블록버스터 부문 넷마블엔투 '스톤에이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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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에이지 키우기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지식재산(IP)을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펫을 포획·육성하는 원작의 재미에 간편한 성장 방식과 대규모 전투를 결합했다.

게임은 포획을 통해 새로운 펫을 확보하고 도감을 채우며 전력을 강화하는 구조다. 원작 특유의 수집 감성을 살리면서 성장 과정과 보상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출시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오르며 이용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용자는 최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총 24기로 구성된 군단급 덱을 운용한다. 각 조련사와 펫의 속성, 역할, 고유 스킬을 고려한 배치와 조합이 전투 결과를 좌우한다. 자동 전투와 오프라인 보상으로 반복 플레이 부담을 낮추면서도 덱 구성과 육성 방향에 따라 전략적 차이가 나타나도록 설계했다.

모가로스와 베르가, 얀기로 등 원작의 인기 펫도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부족원과 마을을 발전시키는 협동 콘텐츠와 강림전, 거점 쟁탈전, 부족전 등을 통해 개인 성장 중심의 방치형 플레이를 대규모 협력과 경쟁으로 확장했다. 익숙한 IP와 접근성 높은 조작, 폭넓은 펫 활용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스톤에이지 IP에 대한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분들이 오래도록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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