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한다.
중기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상생협력 촉진제도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성과공유제와 상생결제, 사업영역보호 등 상생협력 제도에 적극 참여해 자발적인 상생 생태계 조성과 사업영역 갈등 완화에 기여한 개인·단체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2점의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성과공유제 확산 분야에서는 위탁·수탁기업이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협업을 통해 창출한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한 우수 과제 3건을 선정한다. 위탁·수탁기업에 총 6점의 표창을 수여한다.

상생결제 확산 분야는 상생결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활용하거나 2차 이하 하위 거래단계까지 대금 지급을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총 20점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5월 발표한 '상생결제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유통 분야 상생결제를 별도 포상해 유통기업의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사업영역보호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과 중소기업 적합업종, 사업조정 및 상생협약 등 관련 제도를 충실히 이행한 기업과 제도 개선·갈등 조정에 기여한 개인에게 총 6점을 수여한다.
포상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와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