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ST커리어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는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문 현직자 멘토링, 청년고용정책 홍보, 이력서 사진 촬영, 생활법률 상담, 취업 타로, 퍼스널 컬러 등 50개 부스를 운영했다. 약 3000명의 참여자가 진로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했다.
특히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40명의 동문 현직자들이 현장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에 대한 경험을 나눴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산업과 직무를 선택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진로 방향과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일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이번 ST커리어박람회는 선배 현직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배들이 동기 부여를 받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이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