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부터 라가불린까지…디아지오, 추석 선물세트 출시

디아지오코리아는 추석을 맞아 조니워커를 비롯해 싱글톤, 탈리스커, 라가불린, 클라이넬리시 등 다양한 위스키 브랜드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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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싱글몰트 위스키 추석 선물 세트. 〈자료 디아지오코리아〉

이번 선물세트는 조니워커의 다양한 라인업과 개성 있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품별 특색에 맞춘 전용 글라스를 함께 제공해 위스키를 즐기는 경험까지 고려했다.

조니워커는 '조니워커 블루', '조니워커 XR 21년', '조니워커 18년', '조니워커 그린', '조니워커 골드 리저브', '조니워커 블랙 루비', '조니워커 더블 블랙', '조니워커 블랙' 등 8종으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조니워커 블루'는 500mL 제품에 글렌캐런 글라스와 글라스 캡을 구성했다. '조니워커 XR 21년'과 '조니워커 그린'에는 온더락 글라스를, '조니워커 18년'에는 노징 글라스를 각각 함께 담았다.

'조니워커 골드 리저브'에는 골드 노징 글라스 2잔, '조니워커 블랙 루비'에는 미니 하이볼 글라스 2잔, '조니워커 더블 블랙'에는 온더락 글라스 2잔을 구성했다. '조니워커 블랙'은 용량에 따라 온더락 또는 하이볼 글라스를 달리 적용했다.

조니워커 선물세트는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리쿼샵, 편의점, 스마트 오더,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싱글몰트는 '싱글톤 더프타운 15년', '탈리스커 10년', '라가불린 16년', '클라이넬리시 14년'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싱글톤 더프타운 15년'은 75시간 발효와 두 번의 느린 증류를 거쳐 은은한 과일 향과 달콤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파사바체 홀리데이 온더락 글라스 2개를 함께 제공한다.

'탈리스커 10년'은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와 스모키한 피트, 후추 향이 특징이다. '라가불린 16년'은 깊은 피트와 스모키함,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각각 전용 글라스를 함께 구성했다.

'클라이넬리시 14년'은 부드러운 왁시한 질감에 꿀 향과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함이 어우러지는 제품으로, 스토즐 클래식 노징 글라스 1개를 함께 담았다.

싱글몰트 선물세트는 제품별로 판매처가 다르며 이마트·롯데마트·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등 주요 대형마트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앤드류 오튼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조니워커를 비롯한 디아지오의 다양한 위스키와 함께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 각자의 취향을 담은 위스키 선물 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7월 열린 '2026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조니워커 블랙 루비 등 3개 브랜드로 참가해 사흘간 약 2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행사에서 총 4만여잔의 시음을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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