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시범 운영…전국 확대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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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가 17일부터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을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이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전국 서비스센터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현금 사용이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에 맞춘 조치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고객이 소모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때 현금을 사용한 비중은 5% 미만으로 매해 감소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비용 정산 업무가 간소화되고 내방 고객의 대기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범 운영 매장은 서울 3곳(여의도, 도곡, 항동지식산업), 경기 3곳(인천 간석, 용인 수지, 수원 영통), 대전 1곳(도안), 충남 2곳(북천안, 공주), 광주 1곳(첨단), 전남 1곳(광양), 대구 2곳(대곡, 성서), 경북 1곳(김천), 울산 2곳(서울산, 동울산) 등이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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