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A-KOFICE, '서울모빌리티쇼' 성공 개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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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왼쪽)과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이 '서울 모빌리티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9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2027 서울 모빌리티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K-콘텐츠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문화콘텐츠 개발과 인력 양성 프로그램 지원 △각 관심 분야에 대한 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모빌리티쇼의 전시 콘텐츠를 확대해 'K-컬처'와 접목하면서 모빌리티와 문화 산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다양한 문화콘텐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빌리티 기술 전시와 문화체험행사, 시승프로그램, 교육형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대진 KAMA 회장은 “서울모빌리티쇼가 단순한 모빌리티 전시회를 넘어 문화 융복합 차원으로 외연이 확장되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도”라며 “서울모빌리티쇼를 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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