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델타항공과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Photo Image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학교 주변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귀갓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 등 양사 임직원 총 80명이 참여했다.

벽화 도안 제공과 행사 진행은 국내 NGO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직접 페인트를 칠하며 어둡던 학교 주변 벽면을 밝고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JV)를 맺은 이후 글로벌 항공사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쓰고 있다.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와 함께한 집 짓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 몽골 바가노르 지역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환경 보호 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