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 해도 포인트 쌓인다”…티맵, '운전 만보기' 출시

Photo Image
티맵 '운전 만보기' 실행화면

티맵모빌리티가 기존 걸음 수 기반 리워드 혜택을 차량 주행거리까지 확대한 신규 서비스 '운전 만보기'를 출시했다.

운전 만보기는 내비게이션 주행거리에 따라 일일 5㎞ 달성을 시작으로 50㎞까지 10㎞ 단위로 '티맵 복권'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복권을 통해 최대 5만 원 상당의 티맵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다양한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주행과 도보 걸음 수에 따른 혜택을 같은 날 중복으로 챙길 수 있어, 기존 운전점수 기반 보험료 할인 등에 더해 운전자가 체감하는 일상 혜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플랫폼 업계가 체류 시간과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해 '앱테크'형 보상 제도를 적극 도입하는 가운데, 티맵 역시 보상 혜택을 앞세워 일상 플랫폼으로서의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과 연계해 이용자의 일상 이동이 자연스럽게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