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차] 벤틀리 첫 럭셔리 전기 SUV '토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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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토르칼.

벤틀리모터스 '토르칼(Torcal)'은 브랜드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토르칼'은 벤틀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양산 모델로, 100년간 이어온 풍부한 토크와 안락한 장거리 주행 성능을 전동화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 5m·휠베이스 3m 미만으로 콤팩트하게 설계, 벤틀리 라인업 중 가장 민첩한 도심형 럭셔리 SUV를 지향한다.

전동화 성능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이다. V8 6.75ℓ 엔진과 트윈 터보 W12·4½리터 블로워·스피드 식스 등 벤틀리 파워트레인은 여러 세대에 걸쳐 강력한 토크를 발휘해왔다.

운전자가 원하는 순간 언제든 풍부한 토크를 발휘한다. 토르칼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기 모터를 탑재해 가속 시 전기차만의 즉각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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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엠블럼.

토르칼은 정지 상태에서 가속할 때 즉시 응답한다. 고속으로 추월할 때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제공한다. 강력한 가속 성능은 물론 운전자와 탑승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자연스러운 성능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는 의미다.

토르칼에는 폭스바겐그룹 전기차 전용 PPE 플랫폼이 탑재될 예정이다. PPE 플랫폼과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850마력에 이를 것이란 예상이다.

토르칼을 이루는 모든 요소는 럭셔리와 퍼포먼스 사이 벤틀리만의 독보적 균형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강력하며 안정적이고, 역동적이면서도 여유로워 고성능차를 뜻하는 그랜드 투어러로서 자신감과 비범한 가능성을 만족시킨다. 특히 정차 상태에서 가속할 때, 고속 추월 시 토르칼은 벤틀리만의 신뢰감을 제공한다. 벤틀리는 토르칼도 전동화 즉각적인 반응을 모든 면에서 제공한다.

벤틀리는 23일 벤틀리 토르칼을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다. 토르칼은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벤틀리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네번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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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토르칼 주행모습.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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