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마, 퀀티넘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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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양자 컴퓨팅 업체 퀀티넘이 추진하는 '스타트업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했다고 8일 밝혔다.

퀀티넘이 보유한 양자컴퓨팅 자원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노르마는 퀀티넘 양자 인프라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탐색하고 활용 사례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퀀티넘은 세계적인 양자 컴퓨팅 전문 기업이다. 2021년 하니웰의 퀀텀 솔류션과 케임브리지 퀀텀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노르마는 자사의 양자 프로그램 실행 및 개발 환경인 'Q 플랫폼'과 양자 AI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양자 AI 서비스 검증 △논문 및 레퍼런스 아키텍처 개발 △개념 증명(PoC) 테스트 등과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퀀티넘 공식 파트너로 양자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은 기술적, 비즈니스적으로 의미 있는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며 “향후 퀀티넘과 고객 서비스 확장으로 이어지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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