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김광회)가 예비 사회초년생인 재학생들의 졸업전 직장 적응과 취업 역량을 높여주기 위해 기업 대표와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호응을 받았다.
평촌과기고는 지난 5일 교내에서 3학년 취업맞춤반 학생 28명과 우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졸업생 8명을 대상으로 '취업맞춤반 중소기업 이해 연수'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CEO가 들려주는 사회초년생 직장 생활'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업 대표의 실전 특강과 현직 졸업생 선배와의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CEO 특강에선 중소기업 비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사회초년생이 가져야 할 직장 생활 태도와 적응 노하우 등이 집중 전달됐다. 선배와의 만남은 현장 실무 경험담, 직장 적응 노하우, 취업 맞춤반 후배들을 위한 질의응답과 맞춤형 멘토링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로봇, 방산, 통신, 미디어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했다.
평촌과기고 관계자는 “산업체 대표와 현직 선배들이 직접 전달하는 생생한 직장 생활 조언은 예비 졸업생의 직장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과 연계해 실전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애 기자 kech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