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은 편의점 CU, 러닝 전문 브랜드 '런위더'와 함께 러너들을 위한 '크림×CU 레디 투 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크림은 먼저 오는 1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내 'CU 러닝 스테이션(한강여의도3호점)'에서 런위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러너들이 많이 찾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런위더 주요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크림은 지난 9월 6일,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러닝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명 러닝 인플루언서 '262웨이브(wave)'와 함께 안전한 러닝과 부상 방지를 위한 러닝 클래스를 진행했다. 사전 신청자 중 약 30명을 선정해 여의도 한강공원을 달리는 러닝 세션도 함께 운영했다.
팝업은 크림 단독 입점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여온 런위더와의 협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사례다. 크림은 런위더의 입점 이후 플랫폼 내 고객 반응과 트렌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기획과 라인업 확대를 지원하며 브랜드의 성장 과정에 적극 참여해왔다. 이번에는 CU와 협업하여 러너들의 주요 활동 거점인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브랜드 경험의 무대를 넓혔다.
크림은 런위더 팝업 외에도 CU와 함께하는 '레디 투 런' 캠페인을 전개한다. 포켓CU 러닝멤버스에 가입해 누적 러닝거리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크림 포인트 및 CU 포인트를 제공한다. CU 러닝 스테이션 현장에서는 '100원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림은 플랫폼 내에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의류 자체 브랜드(PB) 론칭과 브랜드 협업 등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늘린다는 목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