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 산업부 '제조업 인공지능 대전환' 전문기업 선정

Photo Image
에스에프에이 본사 전경. 〈사진=에스에프에이〉

에스에프에이(SFA, 대표 김상경)가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지정하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제조 AI 대전환)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M.AX 및 메가프로젝트 관련 2027년 예산은 전년 대비 128.5% 증액된 3조7261억원이 편성됐다. AI 기술 보유과 관련 특허, 제조 현장 적용 수준, 데이터 관리체계, 전문인력 및 조직, AI 활용 성과와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전문기업을 지정한다. 에스에프에이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홍보 지원과 금융 혜택 및 컨설팅 등 정부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는다.

에스에프에이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산업에서 로봇 물류 시스템 공급 사업을 영위해왔다. 첨단 제조 현장에 AI 기반 물류로봇과 공정장비를 결합한 턴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종합장비 기업이다. 핵심 역량은 자체 스마트팩토리 브랜드 'NEO'와 AI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한 자율제조·인트라로지스틱스 기술로, 설비부터 시스템 설계·운영까지 일괄 제공하는 데 있다.

특공장이 사람의 개입 없이 스스로 운영되는 '레벨5 완전자율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AI 기반 로봇 및 제어 솔루션 기술력과 다양한 제조 공정에서의 실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개설 예정인 자사의 아트 이노베이션 센터(ART Innovation Center)를 통해 고객사 제조환경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데이터 취득 및 실전 테스트가 가능한 만큼, 차세대 AI 로봇 기술을 각 산업별 제조 현장에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