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이노플러스 스테이지·테크플러스 스테이지' 입주기업 모집

Photo Image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조감도.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테크플러스 스테이지 등 핵심 혁신 거점 단지를 대상으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대대적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월 완공한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428억원이 투입된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다. 기업 입주공간 84개실을 비롯해 업무 지원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으로 조성하였으며, 북구 본촌산단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센터 명칭인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는 '제조 혁신을 더하다'는 의미와 '스타트업 성장'의 약자를 결합해 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도약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9월 15일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테크플러스 스테이지는 총 350억원이 투입된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8362.13㎡ 규모의 창업 인프라다. 북구 중흥동 광주역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창업기업의 입주부터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성장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한 복합형 창업거점으로 조성했다.

센터 명칭인 '테크플러스 스테이지(Tech+ STA·G)'는 창업기업의 기술혁신(Tech+)의 의미와 스타트업 성장(Startup Growth)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기술개발과 실증을 거쳐 시장으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Stage)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Photo Image
테크플러스 스테이지 조감도.

테크플러스 스테이지에는 기업 입주공간 37개실을 비롯해 실증공간, 컨퍼런스룸, 회의·네트워크 공간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및 테크플러스 스테이지 입주대상기업으로는 '산업집적법 시행령' 제36조의4(지식산업센터에의 입주)에 근거하여 제한업종을 제외한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전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기존부터 입주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광주테크노파크 1·2단지에서도 '산업집적법 시행규칙'[별표5]에 따른 첨단업종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 연구개발업 등에 해당하는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추진 중에 있으며, 입주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이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적격성 검토 및 선정평가 등을 거쳐 임대시설 입주지원이 가능하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입주기업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연구·생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단지별 맞춤형 임대 조건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회의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 이용 지원, 입주기업 네트워크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철승 기업지원본부장은 “지역 첨단산업을 선도할 기술력 있는 유망 기업들에게 광주TP가 보유한 혁신지원을 통해 최적의 연구 및 생산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경쟁력 있는 첨단 기술기업들이 광주TP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