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출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하나금융그룹 20년사'는 지주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첫 통합 사사다. 1971년 모태인 한국투자금융 설립부터 하나은행 전환, 지주 출범으로 이어진 55년간의 성장 과정을 정리했다. 사사 편찬 전문기업 다니기획과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IBA는 미국 스티비 어워즈가 주관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기업과 조직의 연간 경영·홍보 활동을 평가한다. 올해 23회를 맞아 전 세계 82개국에서 3800여편이 출품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 계열사 발자취를 통합 정리한 첫 사사로, 성장 내력을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